petroleum 석유가 나오면 저 혼자 또 아 이런 비슷한 이미지의 um m 머시기 했던 단어들이 뭐지 하면서 머리를 감싸 쥐며 pendulum (시계의)추 / metronome 박자측정기 라고 쓰는 등 보시는 분들 입장에선 이게 뭔 연관이야 ㅡ ㅡ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정리해두고 보면 나중에 비슷한 단어가 나올 때 또 말도 안되게 착각하게 될 위험이 줄기 때문에 극단적으론 이렇게도 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써놓은 예시들이 모든분들에게 혼란이 되는 단어가 아니므로 여러분들 스스로가 머릿속으로 혼동되었던 단어를 정리하셔야합니다.)
competition 경쟁이라고 나오면 경쟁과 관련된 제가 알고있는 유사단어들을 파란색으로 contest 경쟁하다, 이의제기하다, 대회 contend 경쟁하다 주장하다 또 여기에 일시적 시력 저하가 올 시 산으로 해석을 만들게할 수 있는 content 내용물, 만족하는 에 덧붙여 광진점 영어GOD 권원장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전치사 까지 붙여서 쓰는 표현을 익히는 습관을 가지게 되어 on을 붙여 content on 만족하다 그리고 여기에 또 content와 헷갈리면
startle 깜짝 놀라게 하다라고 나오면 놀라게 하는 제가 아는 비슷한 이미지의 단어들을 찾아서 alam=intimidate=frighten 겁을 주다, 위협하다 등 아는 단어이외에 혹시나 더 있나 사전을 찾아서 적으려고 노력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stature 키(→위상)가 될수도 있다고 연상시켜서 기억한것처럼 compromise 라는 단어의 기본뜻을 타협, 화해로 간단하게 알았었는데 알고보니 절충, 중간의 것, 양보하다, 명성을 손상시키다 더럽히다 비난하다까지 갈수있다는걸 알게된 후 절충하는 것은 나나 누군가의 의견을 어쨌든 깎아서 중간지점을 찾는 이미지구나 해서 중간의 것 그리고 서로 의견을 깎는거니까 양보하다와 누군가의 의견을 깎아내리는거니까 (저만의 억지로) 비난시켜서 의견을 손상시키는거다 라고 연상하며 외우기도 했습니다.ㅎㅎ
사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문법책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단어장 1,2권만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단어 어느 정도를 베이스로 가지고 스스로 여기저기서 맞닥뜨리면서 이 단어 저 단어 때문에 곤욕 좀 해서 자신의 경험에 맞게 단어장을 스스로 만들며 살찌워 나가는 걸 추천해드립니다.(이 과정이 사실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진짜 어휘 실력이 상승해가며 어느 정도 실력상승 및 적어도 중상위권 유지에 있어서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간혹 단어를 제가 읽고 싶은대로 읽을 때가 갑자기 해석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서 스펠1,2개 차이나 혼란을 주는 얼핏 보기엔 스펠이 비슷한 단어를 구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어찌하건 저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점수대에 오르게 되면 단어를 전혀 생소하게 몰라서 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단어의 응용이라던가 유사 파생단어까지 연상시키는 부분에 대해 평소에 익숙치 않음에 문제라는걸 느끼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견해로는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대표적인 예로 16수능 평가원모의고사에 늘 오답률 1위 핫이슈 트렌드였던 단어 문제 중에 빈칸1개짜리 장문 단어 문제라든지 그냥 일반 빈칸어휘 문제라든지 문제 보시면 알겠지만 뜻을 아예 몰라서 틀리기보다는 단어의 이미지 방향만 어느 정도 알아도 나머지 보기들이 정답이 안돼서 정답을 고를수 있게 되는 상황도 있으실 겁니다. PK광진점에서 정말 수능직전까지 단어시험을 볼 텐데 늘 성실하게하시고 간혹 영어 갓 권원장님께서 추가 뜻 첨삭을 써 주실때도 있을텐데 그것도 챙겨받으실 수 있으실 만큼 챙겨 받으시길! 요즘 수능추세는 개인적인견해론 단어의 까다로움보다는 다의어 싸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단어는 정말 수능전날까지 끝까지 공부하시길!
3. 과학탐구 평균 4등급에서 1등급을 넘어서, 만점 가깝게 (50 , 47) 만들기!
제가 골랐었던 과학탐구과목은 지구과학I 과 지구과학Ⅱ입니다.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지구과학I은 결과적으로 20문제 모두 맞췄고요 지구과학Ⅱ는 20번 문제 하나 틀리긴 했지만(오히려 20번치고는 쉬운 문제였는데 수능이 끝나는 마지막시점이여서 그랬던지 끝나기 3,4분전쯤에 풀었던것 같은데 막판에 집중력이 무너진게 조금은 아쉽네요ㅠㅠ) 작년 과학탐구영역 성적과 비교했을때는 비약적인 상승이라 생각해서 특별하진 않지만 제 나름대로의 학습법을 그래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3-1 지구과학1 학습법 지구과학I은 꾸준함의 싸움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여타 탐구과목들도 어느 정도 백분위 20%정도권에 진입하게 되면 꾸준함과 섬세한 학습을 요구하지만 지구과학I은 평가원모의고사 9월대 1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여유롭게 평소보다 더 설렁설렁하다가는 수능 때 뒷통수를 맞을 수 있는 전형적인 과목인거 같습니다. 또 어떻게 말씀드리면 끝까지 다잡고 가는사람들은 역전을 하기 쉬운 과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4월 사설 모의고사때는 1등급이 나왔으나 자만하며 과목 중요성을 낮춘탓에 9월 평가원 모의고사땐 3등급 턱걸이에 걸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 평소 공부할 때 확실히 나올만한 포인트들은 건방지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아예 득도 할 정도로 표로 정리해서 붙이고 외우는 등 점수를 거의 마음만 먹으면 딸 수 있는 문제들에서 실점을 하지 않도록 항상 알고 있는 파트더라도 복습할때는 처음 인터넷 강의를 마치고 내것으로 만드는 그런 느낌으로 계속 복습하고 추가로 잘나오지 않았던, 한번도 다루지 않았던 부분이라도 확실히 나오는 파트들 공부하는거 못지않게 꾸준히 공부한 결과 이번 16학년도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I에서 늘 상 수능에선 그랬듯이 생소한 자료라던가 역대 기출역사상 처음 등장하는(?) 개념문제에도 차분히 잘 풀어내서 기존상위권 학생들보다 좀 더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알았던 내용이라도 침착하게 공부했던 내용을 잘 끄집어내는것도 많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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